지난 15일 새벽,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새벽 3시경, 편의점 CCTV에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새벽,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새벽 3시경, 편의점 CCTV에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는 닫혀있던 냉장고 문이 저절로 열리고, 진열대의 상품들이 하나둘씩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알바생 E씨(22)는 "창고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진열대가 엉망이 되어있었다"며 "CCTV를 돌려보고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하루 만에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귀신이다", "진동 때문 아니냐", "냉장고 고장인 듯", "마케팅 아니냐" 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건물관리업체 측은 "해당 시간대에 인근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진동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E씨는 "공사 진동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