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 꼽히던 G그룹이 데뷔 7년 만에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 꼽히던 G그룹이 데뷔 7년 만에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체 직후, 멤버 중 한 명이 개인 SNS에 올린 장문의 글이 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멤버는 "7년간 말 못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면서 "수익 분배 문제, 스케줄 강요, 개인 활동 제한 등이 결국 한계에 달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멤버 간 불화가 아니라 소속사와의 갈등이 원인"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다섯은 여전히 서로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소속사가 문제였구나", "멤버들 잘못이 아니었네", "계약 끝나면 재결합해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현재 해당 SNS 게시물은 좋아요 200만 개를 돌파한 상태다.